
인천 영종도 미단시티에 자리한 리메인지 호텔이 한국과 대만을 잇는 문화·스포츠 교류의 새로운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리메인지 호텔 명추국 회장을 비롯해 2026 춘천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로 소개된 포천시청 소속 장한솔 선수와 대만의 아티스트 크리스 케이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리메인지 호텔, 숙박을 넘어 국제 교류의 중심으로
리메인지 호텔은 단순한 숙박 공간을 넘어 문화와 스포츠, 관광과 비즈니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복합 교류 플랫폼으로 성장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국제 행사와 기자회견, 문화예술 프로그램, 스포츠 교류 등을 통해 국내외 인사들이 교류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발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명추국 회장은 호텔의 발전을 단순한 시설 확장이나 숙박 서비스의 성장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문화와 스포츠를 매개로 국내외 네트워크를 넓히고,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는 것이 앞으로의 중요한 과제다.
■ 세계 무대에서 빛난 장한솔 선수… 태권도의 미래를 위한 지원 의지
이번 행사의 또 다른 주인공은 세계 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포천시청 소속 태권도 선수 장한솔이다.
장한솔 선수는 2026 춘천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태권도의 위상을 높인 선수로 소개됐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금메달 획득의 의미와 향후 목표,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기 위한 포부 등이 공유됐다.
이에 명추국 회장은 태권도의 대중화와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장한솔 선수에 대한 다각적인 후원 및 지원 계획을 밝히며, 유망한 선수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명추국 회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태권도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자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입니다.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더 큰 결실로 이어지고, 우리 태권도가 세계 속에서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유망주 지원과 대중화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습니다”
리메인지 호텔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스포츠 인재와 문화 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고, 민간 차원의 지원과 교류가 지속 가능한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 대만 아티스트 크리스 케이, 한국과 대만을 잇는 문화교류의 가교
대만 아티스트 크리스 케이의 참석 역시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대중문화는 언어와 국경을 넘어 서로 다른 사회와 사람들을 연결하는 힘을 지닌다. 아티스트의 활동과 문화 콘텐츠를 통한 교류는 양국 대중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새로운 협력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크리스 케이의 한국 진출 관련 소식과 향후 활동 가능성이 소개되며, 한국과 대만을 잇는 문화 콘텐츠 협력에 대한 관심을 모았다.
리메인지 호텔은 향후 양국의 문화예술 관계자 및 관련 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공연, 콘텐츠 제작, 관광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의 폭을 넓혀 나갈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스포츠 스타의 도전과 성취, 아티스트의 문화적 영향력, 국제 교류 공간으로서 호텔의 역할이 유기적으로 결합한다면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속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문화와 스포츠가 관광·비즈니스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
리메인지 호텔이 주목하는 또 하나의 방향은 문화와 스포츠를 관광 및 비즈니스와 연결하는 것이다.
국제 스포츠 행사와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방문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으며, 해외 관계자와 기업 간 만남은 새로운 사업 기회로 이어질 수 있다.
리메인지 호텔은 이러한 가능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문화예술계, 스포츠 관계자, 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후속 프로그램을 모색할 방침이다.
앞으로 한국과 대만 간 공동 행사와 문화 콘텐츠 교류, 스포츠 인재 지원, 관광 연계 사업 등이 구체화된다면 리메인지 호텔은 국제 교류를 위한 새로운 거점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
■ 명추국 회장 “한 번의 행사를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겠다”
명추국 회장이 이번 행사에서 강조한 핵심은 일회성 만남을 넘어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호텔의 성장, 스포츠 인재의 발전, 대중문화의 확산은 서로 다른 영역처럼 보이지만, 사람과 기회를 연결한다는 공통된 가치를 지닌다. 리메인지 호텔은 이러한 연결을 통해 새로운 협력의 장을 만들고, 국내외 관계자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행사는 리메인지 호텔의 미래 방향을 알리는 동시에, 태권도 선수 장한솔의 도전과 대만 아티스트 크리스 케이의 활동을 통해 한국과 대만의 문화적 접점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리메인지 호텔이 앞으로 문화·스포츠 교류를 관광과 비즈니스의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키고, 명추국 회장의 지원 의지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문화가 만나고, 스포츠가 감동을 전하며, 새로운 비즈니스가 시작되는 곳. 리메인지 호텔이 한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새로운 교류의 무대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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